지구촌사랑 '이재희' 이사장(분당횃불교회 담임목사)이 최근 중병과 장애,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몽골의 한 가정을 방문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왔습니다.

이번에 이재희 목사가 방문한 가정은 남편과 사별한 뒤 당뇨 합병증으로 하지 절단 수술을 받고 이후 위암 전이까지 겪으며 투병 중인 가정이였습니다.
지구촌사랑은 이 가정에 의류와 진통제, 후원금 등 생활과 치료에 필요한 지원물품을 전달하며 가족을 위로하고 격려했습니다.

한편 이번 지원은 질병으로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데다 경제적 부담까지 겪고 있어 복지 지원이 절실한 가정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지구촌사랑 이재희 이사장(분당횃불교회 담임목사)의 신념 아래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하며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해당 가정은 가장의 투병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생활 전반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뇨 합병증으로 하지 절단을 겪은 데 이어 위암이 전이되면서 극심한 통증과 기침 등으로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비와 생활비 부담도 상당한 가운데, 가정을 책임져야 할 가장의 건강이 악화되면서 가족들의 생활 역시 크게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특히 아들은 학업을 중단하고 어린 여동생과 함께 가정을 돌보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지구촌사랑은 단순한 일회성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해당 가정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물품과 후원금을 함께 전달했습니다.
더 나아가 추운 계절을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 의류까지 지원하였으며 투병 과정에서 필요한 진통제와 후원금을 전달해 치료와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중병으로 지속적인 통증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진통제 지원은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으로 의미를 더했습니다.

'박진' 지구촌사랑 운영총괄본부장은 이번 지원과 관련해 "중병과 장애, 경제적 난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고 말하며
이어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어려운 환경에 놓인 가정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질병이나 장애로 경제활동이 어려워지고 가족 전체가 생계의 부담을 짊어지는 가정은 치료비뿐 아니라 식생활, 의류, 주거 등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시적인 지원을 넘어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지속적인 복지 연계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 역할을 위해 지구촌사랑 이재희 이사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들이 다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