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사랑, 따뜻한 마음을 담은 사랑의 군고구마 행사 진행하다. > 캠페인

 따뜻한 마음을 담은

사랑의 군고구마 나눔행사 진행하다.

지구촌사랑은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2024년 겨울부터 군고구마 판매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행사 수익금의 전액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되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판매 수익 전액을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데 사용함으로써 달콤하고 따뜻한 고구마를 즐기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하는 주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군고구마는 그 자체 만으로도 추위를 녹이는 고마운 음식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는 매개체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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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도 따뜻한 마음이 담긴 군고구마를 즐기는 동시에 기부에도 자연스레 동참하는 주민들의 모습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지구촌사랑의 군고구마 나눔 행사가 차가운 계절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나눔의 기쁨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번 군고구마 판매 행사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온정을 베풀 수 있는 뜻깊은 활동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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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사랑 이사장 이재희 목사(분당횃불교회)는 "군고구마 판매 행사를 통해 십시일반으로 모인 후원금

덕분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서 덩달아 마음이 따뜻해진다"라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과 봉사의 손길을 이어가겠다" 라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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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겨울에 시작한 군고구마 판매 행사는 2025년 봄이 오기까지 지속적으로 판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