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희목사, 4천만원 상당의 겨울의류 나눔행사 진행 > 캠페인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합니다.'

- 지구촌사랑 이사장 이재희목사 -

 

지구촌사랑 이사장 이재희목사는 지난 24년간 꾸준히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교육, 복지, 의료 지원 등 다방면에서 소외 계층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펼쳐왔으며, 

이러한 이재희목사의 헌신적인 노력은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왔습니다.

지구촌사랑 이사장 이재희 목사는 "올 겨울은 여느 때보다 춥고 어려운 시기라고 하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미소를 지켜내고 보듬어 안을 수 있도록 온기를 모아 더 큰 따뜻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랑과 따뜻함이 넘치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나눔행사에서 지구촌사랑은 미혼모가정,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정, 장애인 가정, 자립준비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가정을 상대로 진행했습니다.

전달된 겨울의류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한 것으로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겨울 의류를 받은 한 참석자는 "이번 겨울이 특히나 춥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따뜻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구촌사랑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해서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