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빈곤계층 200여명에게 생계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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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회 작성일 24-09-26 18:25본문
지구촌사랑 이재희 목사,
몽골 수도 400km 떨어진 곳에서
예수님 사랑을 실천하다!
지난 8월 지구촌사랑 이재희 목사는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400km 떨어진 한 마을에 방문했어요.
지구촌사랑의 방문소식에 시청건물 앞에 저소득층 아이들과 어른들
현지인 200명이 몰려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재희 목사는 특별히 시골에서 학업을 위해 올라와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들을 격려하며 준비한 학용품과 의류
등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참석한 저소득층 200명 모두에게 생계지원비를 지원했습니다.
이에 감동받은 현지 부시장은 이재희목사와 선교팀을 초대하여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