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사별하고 자녀를 홀로 키우는 몽골 어머니에게 구제의 손길을 건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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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회 작성일 24-08-21 12:52본문
남편과 사별하고 4명의 자녀를 홀로 키우는
몽골 어머니에게 구제의 손길을 건넨
지구촌 사랑 소식입니다.
몽골의 무너져 내려가는 허름한 게르
지구촌사랑이 찾아갔습니다.
살고 있지만
남편과 사별 후,
혼자 자녀 4명을 키우는 엄마는
의지할 곳이 없고
국가의 도움 또한 전혀 받지 못하여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
이에 지구촌사랑 이사장 이재희 목사는
현지 선교사를 파견하여
고기, 오일, 쌀, 밀가루 등 가족에게 필요한
식료품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생활비와
생필품, 의약품을 지원하며
이 가정이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구촌사랑(이사장 이재희 목사,
분당횃불교회담임목사)은
매달 지속적으로 몽골의 빈민 가정들과
고아들에게 선행을 베풀고 있습니다.
이재희 목사는 생계가 어려운
수많은 가정들을 직접 방문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지속적으로 생계 지원금 및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몽골 현지의 선교사들과 함께
빈곤층 밀집 주거지와 동사무소에 방문하여
수많은 아이들을 위한 선물과
새옷들, 책가방, 의약품 및 간식,
동사무소 직원 선물 마스크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몽골땅의 수많은 빈민가정들을
살릴 수 있도록 지구촌사랑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