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건축 프로젝트 > 캠페인

지구촌사랑은 전 세계 곳곳에 100개 이상의 성전을 건축해왔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끊임없이 예배당이 필요한 곳이라면

망설임 없이 도움의 손길을 줄 것입니다.

특히. 지구촌사랑은 복음화율이  1.16% 밖에 되지 않는 영적 불모지의

땅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달하기 위하여 타지역보다 많은 성전을 건축해 왔습니다.

단순히 외적인 건물인 성전 건축에만 국한되지 않고 현지 사역자를 훈련,  

신학교 졸업, 교회 설립 및 목회까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교회는 단순히 종교적 의미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가장 좋은 자재로 건축하여, 더울때는 교회에 와서 더위를 피하고

이웃들이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지역 주민 교류의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몽골에 게르 성전 건축을 지원 했습니다.

몽골은 137만 2000여 카자흐스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내륙국이나, 

인구는 약 300만 명으로 적은 나라입니다  .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137만 2000여137만 2000여명이 살고 있어 그 외의 넓은 대초원에

게르에서 양, 염소, 소, 말 등을 키우며 유목하거나 터전삼아 살고 있습니다.

지난 해 지구촌사랑은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양주르흐구 가쪼르트마을에 톨고르 촐로교회 제1게르성전,

울란바타르시 성긴해르항수 바양허쇼마을에 나이드바르교회 제2게르성전을 세웠습니다. 

앞으로도 몽골 구석구석에 지구촌사랑 게르성전과, 선교회센터를 세워 복음사역에 앞장 설 것입니다.